요즘은 욕이 끊이지 않는다.
본래 욕이 입에 착착 감겨있기는 하지만 나이도 들고 차카게 살려고 했으나..
세상이 도와주지 않는다..;;
그러고 보니 이글루 이웃들 중 여러 분들이 외국에 있다. 참 부럽다.
외국에서도 이곳 소식들을 다 알고 있겠지만 현지에 있는 이놈은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바 없다고 해도 정말 살 수가 없다.
내 앞가림도 잘 못하지만 짜증과 분노가 북받쳐 오르는 소식이 실시간 업데이트 되고 있으니..;;
이제는 뭐 아주 그런 소식을 즐기는 경지(?)까지 이른 것 같다.
아침마다 '오늘은 또 어떤 일이 펼쳐질까~'라는 므흣한 기대로 컴퓨터를 켜고 있는 일상.
책이 다 무슨 소용이랴.
거칠게 싸우는 법을 더 잘 배워야겠다.